매일묵상650 2011년 5월 2일[(백)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하느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였다.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이는 어쩌면 인간의 자유를 말씀하고 계신지도 모른다. 성령께서는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오실것이고 사람들의 말과 행위와 신앙심을 보아 바람처럼 오셨다가도 바람처럼 떠나실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로지 믿어야 할것은 주님.. 2011. 5. 2. 2011년 5월 1일[(백)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이민의 날)] 주님께서는 날마다 그들의 모임에 구원받을 이들을 보태어 주셨다. 여러분의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나의 주보성인은 토마스 사도 이시다. 나는 성인을 본받음으로서 구원을 받고 보지 않고서도 믿을수 있기를 희망한다. 주위에서.. 2011. 5. 1. 2011년 4월 29일[(백)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너희 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이십니다. 그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주님이 늘 제 곁에 계심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말과 행위와 생각이 그럼으로 조심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보잘것 없는 저에게도 늘 사랑을 베풀어 주실것.. 2011. 4. 29. 2011년 4월 28일 [(백)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여러분 하나하나를 악에서 돌아서도록 하여 여러분에게 복을 내리게 하셨습니다.” 주님,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 주시나이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시나이까?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그랬던가요? 여러분 하나하나를 악에서 돌아서도록 하여 .... 많.. 2011. 4. 28. 이전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