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이십니다.
그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주님이 늘 제 곁에 계심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말과 행위와 생각이 그럼으로 조심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보잘것 없는 저에게도 늘 사랑을 베풀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도 잘 지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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