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묵상

2011년 4월 29일[(백)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by 추산봉 2011. 4. 29.

너희 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이십니다.

 

그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주님이 늘 제 곁에 계심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말과 행위와 생각이 그럼으로 조심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보잘것 없는 저에게도 늘 사랑을 베풀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도 잘 지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