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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650

2011년 4월 17일 일요일[(홍)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예수님이 그러셨듯 저도 주님께 간절히 청하옵니다 주님 저를 버리지 마시옵소서 그러나 주님 뜻이시라면 그렇게 하여 주십시오" 제가 자신있게 이럴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2011. 4. 17.
2011년 4월 16일 토요일[(자) 사순 제5주간] 드러나게 다니지 않으시고, 광야에 가까운 고장에 가시어, 그곳에 머무르셨다. 사람들이 분별없고 헤아리지 못한다면 때로는 떨어져 있는것도 좋을듯 하다.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 떠나고서야 귀한지를 깨닫고는 한다. 또한 자신이 속한 조직의 안녕을 핑계로 그 사람을 배척하기도 한다. 그래서 의인.. 2011. 4. 16.
2011년 4월 15일 금요일[(자) 사순 제5주간]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나는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보일까? 스스로 뒤돌아 볼 일이다. 내가 하는 일들이 어떠한가를! 뿌린대로 거두는 것을... 2011. 4. 15.
2011년 4월 14일 목요일[(자) 사순 제5주간] “너는 내 계약을 지켜야 한다.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이 대대로 지켜야 한다.” 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하느님과의 계약은 불공평하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에게 모든것을 주시고 사람은 하느님께 대한 사랑만을 드리면 된다. 그런데도 사람은 계약을 지키지 못한다. 하느님께.. 2011.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