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650 2011년 7월 8일 금요일[연중 제14주간]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사람은 위험한 존재인가? 나는 위험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겠다. 2011. 7. 9. 2011년 7월 7일 목요일[연중 제14주간] 우리 목숨을 살리시려고 하느님께서는 나를 여러분보다 앞서 보내신 것입니다.”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얼마전 아프리카의 콩고에 출장을 가서 그 나라를 살펴 볼 기회가 있었다. 아프리카는 무수한 종.. 2011. 7. 7. 2011년 7월 6일 수요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우리에게 하늘나라는 어디이며 어느만큼 가까이 왔을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것 자체가 하늘나라가 온것이 아닐까? 어제 해병대에서 일어난 총기사고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그 원인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당국의 발표로는 소외당한것이라 한다. 예수님께.. 2011. 7. 6. 2011년 7월 3일 일요일 [연중 제14주일] 성령의 힘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잠시 뜸하다가 빗줄기가 다시 굵어집니다. 창밖 가까이 쉬나무 가지가 오랜 장맛비에도 불구하고 꼿꼿하게 자세를 유지하며 긴장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보는 현상이지만 쉬나무는 장마철에 .. 2011. 7. 3. 이전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