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650 2011년 7월 13일 수요일[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성 헨리코 기념)]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렇다고 어리석어져야 말씀은 아닐것입니다. 순수하면서도 악에 물들지 않는 사람들은 비록 아둔하더라도 주님을 따르는데에는 장애가 되지 않고 오히려 일관될수도 있다는 말.. 2011. 7. 13. 2011년 7월 11일 월요일[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내 마음의 평화가 있어야 비로소 나 아닌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것이 나의 치명적인 약점이고 오류이다. 그만큼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바라보는 시각이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쩔수 있을것인가?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칼로 나를 스스로 얼르고 달래고 단.. 2011. 7. 11. 2011년7월 10일 일요일 (녹) 연중 제15주일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나는 자갈밭인가 가시덤불인가 퇴비를 많이 만들어야겠다 2011. 7. 11. 2011년 7월 9일 토요일 [(연중 제14주간]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순교자 정신! 2011. 7. 9. 이전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