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650 2011년 6월 13일 월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물로 세례를 받고 성경말씀으로 나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들었지만 똑바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다시 말씀하신다.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준 은총을 헛.. 2011. 6. 13. 2011년 6월 13일 월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물로 세례를 받고 성경말씀으로 나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들었지만 똑바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다시 말씀하신다.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준 은총을 헛.. 2011. 6. 13. 2011년 6월 12일 일요일[성령 강림 대축일]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 “성령을 받아라." 내가 혈기왕성한 20대에 걸핏하면 공동선에 대하여 장황한 토론을 벌이곤 하였다. 종교의 긍극적인 목적은 공동선의 실현이 아니겠는가 하고.... 그리고 감히 아직 종교를 가지지 못한 상황에서도 큰소리를 쳤.. 2011. 6. 13. 2011년 6월 11일 토요일[(홍)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내가 늘 희망하는 모델이 바로 위의 사람들이다. 주님께서 새생명을 나에게 거져 주셨으니 다른 이에게도 거저 주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으로 불리면서 부.. 2011. 6. 13. 이전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