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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011년 6월 11일 토요일[(홍)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by 추산봉 2011. 6. 13.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내가 늘 희망하는 모델이 바로 위의 사람들이다.

주님께서 새생명을 나에게 거져 주셨으니 다른 이에게도 거저 주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으로 불리면서 부끄럽지 않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