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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650

2011년 6월 10일[(백) 부활 제7주간 금요일] “나를 따라라.” 이 한 말씀으로 세상의 온갖것보다 더 큰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따르지 않으면 한낱 여린 인간이 되고 마는 것임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두려움으로 여기지 말고 사랑과 자비이심을 깨닫고자 합니다. 개념미술에서 일정한 장소에 일정한 현무암(환경훼손)을 .. 2011. 6. 10.
2011년 6월 10일[(백) 부활 제7주간 금요일] “나를 따라라.” 이 한 말씀으로 세상의 온갖것보다 더 큰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따르지 않으면 한낱 여린 인간이 되고 마는 것임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두려움으로 여기지 말고 사랑과 자비이심을 깨닫고자 합니다. 개념미술에서 일정한 장소에 일정한 현무암(환경훼손)을 .. 2011. 6. 10.
2011년 6월 7일[(백) 부활 제7주간 화요일]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수도사들이 지향하는 삷의 본질은 예수님이 사시던 생활 그대로 따르자는 것이다 나의 긍극적인 참 삶 역시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다. 비록 예수님처럼 산다는 것이 불가능해보인다 해도 그분께.. 2011. 6. 7.
2011년 6월 6일[(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병원에 가면 온통 아픈사람들 뿐이라서 세상사람들이 다 아픈가 하는 착각에 빠진다. 저마다 사연이 있는 아픔들...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집안에 환자가 생기면 돌아가면서 서로 거들었건만 이제는 핵가족시대인데다가 경제적으로 일하지 않으면 힘든.. 2011.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