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묵상650

2011년 6월 18일 토요일 연중 제11주간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그렇다고 준비조차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닐것이다. 자신이 올바른 지향을 갖고 이루고자 한다면 주님께서는 꼭 이루어주신다는 말씀일것이다. 2011. 6. 19.
2011년 6월 17일 금요일 연중 제11주간 눈은 몸의 등불이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또한 눈빛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맑고 흔들리지 않는 눈을 지니려면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육신도 건강해야 합니다.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심지가 깊고 지향이 맑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어린아이의 눈이 아름다운.. 2011. 6. 17.
2011년 6월 15일 수요일[연중 제11주간]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아무리 각박한 세상이라 할지라도 많은 분들이 숨어서 자선을 베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교회내에서도 조용하게 교회를 위하여 봉사하고 기도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음을 압니다. 마리아와 막달라의.. 2011. 6. 15.
2011년 6월 14일[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이 없다는 우리 속담처럼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위의 말씀에서 이미 말씀하셨듯이 우리는 불완전한 존재이면서 완전할 수도 있다는 희망을 주십니다. 즉 하드웨어는 만들어 놓았으니.. 2011.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