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650 2014년 7월 2일 수요일[연중 제13주간]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공정을 세워라. "때가 되기도 전에 오셨습니까?” 사람이 미래의 일을 알 수는 없다. 미래를 알 수 있게 된다면 그것이야 말로 각본대로 사는 것이니 미래를 알 수 없음은 주님께서 주신 자유의 신비이다. 주님께서 허용한 시간은 현재이며 과거는 부.. 2014. 7. 2. 2014년 7월 1일 화요일[연중 제13주간] 하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여라.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죽움을 앞둔 사람이 두려워 하는 것은 사실 아픔보다는 죽은 뒤의 미지의 세계에 대한 불안감 때문일것이다. 그래서 죽음을 잘 준비한 신앙심 깊은 이들은 행복하게 떠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누구를 막론.. 2014. 7. 2. 2014년 6월 30일 월요일 [연중 제13주간] 팔아넘겼기 때문이다.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점심을 먹으며 본 뉴스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301134011&code=910203 박 대통령은 “총리 후보자의 국정수행 능력이나 종합적인 자질보다는 신상털기식, 여론재판식 비판이 반복돼 많은 분들이 고사.. 2014. 6. 30. 2014년 6월 29일 주일[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빨리 일어나라.” “허리띠를 매고 신을 신어라.” “겉옷을 입고 나를 따라라.” " 모든 것에서 나를 빼내어 주셨다.” 나는 이미 하느님께 올리는 포도주로 바쳐지고 있습니다.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 사도들의 위대함은 믿음에서 나온다. 살아생전 이미 예수님을 뵙거.. 2014. 6. 30.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