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650 2014년 8월 6일 수요일[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그분의 옷은 눈처럼 희고, 머리카락은 깨끗한 양털 같았다.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이 부분의 복음을 읽고 있노라면 공상과학 영화를 떠오르게 된다. 영화속에서 가장 고등지능을 갖고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존재하는 절대자가 지구에 오면 으레히 .. 2014. 8. 6. 2014년 8월 5일 수요일[연중 제18주간] 그분의 옷은 눈처럼 희고, 머리카락은 깨끗한 양털 같았다.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이 부분의 복음을 읽고 있노라면 공상과학 영화를 떠오르게 된다. 영화속에서 가장 고등지능을 갖고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존재하는 절대자가 지구에 오면 으레히 .. 2014. 8. 6. 2014년 8월 5일 화요일[연중 제18주간] 나에게 다가오게 하리라. 그러지 않으면 누가 감히 나에게 다가오겠느냐?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현대의 사상,과학 기술, 예술, 경제...어느것 하나 간단한 것이 없다. 그런데 그 많고 많은 분야에서 소위 전문가라고 꼽히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고 그들.. 2014. 8. 6. 2014년 8월 4일 월요일[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백성을 거짓에 의지하게 하였소.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하고 소리를 질렀다. 지난 대선때 모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님(세례명)에게 한표 부탁 드립니다. 라고 하는 말에 어라 이 후보가 신자였나? 하고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 2014. 8. 4.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