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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650

2014년 12월 6일 토요일[대림1주간] ‘이것이 바른길이니 이리로 가거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구약과 신약으로 이루어진 기독교 역사속에서 얼마나 많은 가르침과 깨달음이 있었던가! 그러나 하느님의 시간은 더디기도 하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중세에 비하여 세상이 넓어졌다고 생각 될 .. 2014. 12. 8.
2014년 12월 5일 금요일[대림 제 1주간] 두려워하게 되리라.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정작 내가 믿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생각과 말과 행위가 잘못되고 있지나 않는지 두려워 하자. 내가 원하는 길, 나의 나의 미래, 나의 사명 이 모든것들이 옳고 정의로운 것들인지 묵상해보자. 정작 필요한것은 주님께서 나에게 베푸시.. 2014. 12. 5.
2014년 12월 4일 목요일[대림 제1주간] 빈곤한 이들의 발이, 힘없는 이들의 발길이 그것을 짓밟는다.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지금 나는 모래위에 집을 짓고 있음을 느낀다. 나는 자주 무너진다. 그렇다고 주님께서 나를 버린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숨쉬고 미사에 참례하고 &.. 2014. 12. 5.
2014년 12월 3일 수요일[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선교의 수호자) 대축일] 주님께서 친히 그들의 상속 재산이 되신다. 나도 복음에 동참하려는 것입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주님께서는 그토록 오랜 시간을 사람들에게 주시었거늘... 2014.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