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650 2011년 4월 13일 수요일[(자) 사순 제5주간]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나는 무엇에 사로잡혀 자유스럽지 못한 것인가? 욕망, 나태, 거짓, 무지로 인하여 어리석은 시간을 보내는 것인가? 속박으로 부터 탈출할수 있는 길은 주님께 의지하는 것이다. 주님안에 머무르는것,.. 2011. 4. 13. 2011년 4월 10일 일요일[(자) 사순 제5주일] “우리도 스승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 “라자로야, 이리 나와라.” 죽음을 이길 수 있는 용기는 믿음에서 나온다 2011. 4. 10. 11년 4월 8일 금요일[(자) 사순 제4주간] 그들의 악이 그들의 눈을 멀게 한 것이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오늘날도 여전히 그들은 진실과 선이 앞에 보이는 데도 거짓과 악을 택한다. 눈이 멀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잘못된 신념을 갖고 있다. 그들은 스스로 악을 자.. 2011. 4. 8. 2011년 4월 5일 화요일[(자) 사순 제4주간] 이 강이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 물은 만물의 근원이요 생명이다. 강물은 생명의 물이다. 과연 우리는 강을 귀하게 여기고 있는가? 나의 들것은 무엇인가? 나태와 절망과 탐욕과 거짓인가? 그것들에 기대어 누워있는 나는 아닌지! 주님! 제 들.. 2011. 4. 5. 이전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