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650 2011년 3월 25일 금요일[(백)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다.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 저에게 신앙을 주시고 영원한 삶에 대한 희망을 주시는 주님! 저를 위로하시고 일으켜 세워 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분 2011. 3. 25. 2011년 3월 24일 목요일[(자) 사순 제2주간]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 제 뿌리를 시냇가에 뻗어, 무더위가 닥쳐와도 두려움 없이 그 잎이 푸르고, 가문 해에도 걱정 없이 줄곧 열매를 맺는다.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나의 인생에 있어서 신앙은 바로 위와 같은 말씀에 그 뿌리가 있다 할 것이다. 지치지 않을 .. 2011. 3. 24. 2011년 3월 21일 월요일[(자) 사순 제2주간] 저희는 모두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그나마 부끄러움이라도 안다면 회개할것인데 그조차 외면하는 일이 많음을 저는 고백합니다. 제가 용서받을일이 가득한데 남의 헐뜯고 비난합니다. 주님 참으로 이기적인 것이 인간의 마음입니다. 2011. 3. 21. 2011년 3월 20일 일요일[(자) 사순 제2주일]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을 폐지하시고, 복음으로 생명과 불멸을 환히 보여 주셨습니다. “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어두움의 공포를 이기는 길은 예수님께 간청하여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이다 2011. 3. 21. 이전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