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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650

2011년 4월 4일 월요일[(자) 사순 제4주간]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 이 세상에는 삶의 표양이 되는 사람이 많이 있다. 사실은 그들이 예언자인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잘안다는 이유로, 또는 우리와 다를바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핑계로 얕보기 일수이다. 주님! 저로 하여금 그들을 따르고 본받게 하여 주십시오. 2011. 4. 4.
2011년 4월 3일 일요일[사순 제4주일] “너는 이미 그를 보았다. 너와 말하는 사람이 바로 그다.” 나에게도 주님께서는 수없이 나타나셨을것이다. 다만 내가 알아보지 못한것일 뿐이다. 주님께서는 나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나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어야 한다. 2011. 4. 3.
2011년 4월 2일 토요일[(자) 사순 제3주간]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세계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다 보면 못사는 나라들의 공통점이 있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면서 봉사하는 지도층이 없다는 것이다. 국민들은 지도자를 불신하고 지도자는 국민.. 2011. 4. 2.
2011년 3월 26일 토요일[(자) 사순 제2주간] 당신께서 저희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저희에게 자유의지를 주신것 같이 저의 죄도 씻어주십시오 저로 하여금 늘 고개를 돌려 오직 주님만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여주십시오 저는 주님만을 믿습니다. 2011.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