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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650

2011년 5월 28일[(백)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참 슬픈 종교이다. 예수님을 따르면 박해를 받는 현실이 어제도 오늘도 계속 된다. 옛날 어느 때는 죽음에 이르는 박해를 받았고 오늘의 어느 때는 정의와 자비 때문에 죽는다. 그러하면서도 박해하는 세력조차 사랑하라고 주문 .. 2011. 5. 28.
2011년 5월 27일[(백) 부활 제5주간 금요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명령입니까? 그러나 현실은 이 명령을 받들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으리는 용기를 내어 지속적으로 시도해야 합니다. 어제 우리가 신앙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말하였듯이 ...... 2011. 5. 27.
2011년 5월 26일[(백)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가 신앙을 지켜야 하는 이유! 2011. 5. 27.
2011년 5월 25일[(백)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 말씀을 보고 있으면 왠지 내 몸에 진한 수액이 흐르는것만 같다. 하느님의 대지에서 영원히 마르지 않는 사랑의 수액이 성령을 통하여 나에게 전달 된다는... 살다.. 2011.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