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650 2011년 5월 24일[(백)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그러나 주님 제가 죄를 짓고 나면 마음이 산란하고 겁이 납니다. 그래서 죄를 지은 후 홀로 앉아 얼굴을 붉히며 자책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내려주시는 평화로 성찰하고 회개하고 주님께 애원할수 있습니다. 또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시.. 2011. 5. 24. 2011년 5월 23일[(백) 부활 제5주간 월요일(교육 주간)]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 성령님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소서! 2011. 5. 24. 2011년 5월 21일[(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이 얼마나 자신만만하고 확신에 찬 약속인가! 제자들이 기쁨과 성령으로 가득 차 있을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2011. 5. 21. 2011년 5월 19일[(백) 부활 제4주간 목요일]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매일 미사에서 재현되는 그분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더우기 마음이 가난한 자는 그분의 말씀으로 채워져 더욱 행복하다. 2011. 5. 19. 이전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