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렇다고 어리석어져야 말씀은 아닐것입니다.
순수하면서도 악에 물들지 않는 사람들은 비록 아둔하더라도 주님을 따르는데에는 장애가 되지 않고 오히려 일관될수도 있다는 말씀일것입니다.
주님 오늘도 저희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진실하게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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