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650 2014년 6월 16일 월요일 [연중 제11주간] 주님께서는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어쩌면 현대는 아합과 이제벨들의 세상인지도 모른다. 경제우선세상! 정치인들이 내 세우는 것 중 제일 인기있는것이 바로 경제살리기이다. 한국경제가 언제 죽기라도 했던가? 경제가 침체되었다기 보다는 너무 많이 쓰다보니 .. 2014. 6. 16. 2014년 6월 15일 주일[(삼위일체 대축일] 이 백성이 목이 뻣뻣하기는 하지만, 저희 죄악과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저희를 당신 소유로 삼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신을 바로잡으십시오.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지금 이 시간 한국인들의 목이 뻣뻣한 것이 보인다. 세상이 유행이라는 것이 있는데 요.. 2014. 6. 16. 2014년 6월 14일 토요일[연중 제10주간] 겨릿소를 잡아 제물로 바치고, 쟁기를 부수어 그것으로 고기를 구운 다음 사람들에게 주어서 먹게 하였다. 맹세하지 마라. 오늘 복음의 느낌은 하느님의 권위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이 아닌가? 특히 엘리사가 엘리야를 따르고자 겨릿소를 잡고 쟁기를 바수어 불을 피우는 모습은 가히 충.. 2014. 6. 16. 2014년 6월 13일 금요일[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나와서 산 위, 주님 앞에 서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모 인간을 잡는다고 역대 최고 규모의 수사팀이 꾸려지고, 마침내는 군까지 투입한다는 보도가 눈을 때린다. 2014년은 뉴스거리가 넘치고 넘친다. 가히 난세의 절정이다. 이 틈을 타 있는 자 들은.. 2014. 6. 13.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