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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650

2014년 7월 22일 화요일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내가 사랑하는 이를 보셨나요?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내 마음이 괴로울 때 예수님을 찾는것은 밤하늘에 별들에게 위로 받고자 함과 같다. 예수님은 가까이 계시나 별들처럼 멀리 보이고 별들은 말없이 내려다보고 있다. 누가 내가 사랑하는 예수님을 보셨나요? 토마스야.. 2014. 7. 22.
2014년 7월 21일 월요일[연중 제16주간] 공정을 실천하고 신의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 그들이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나에게 끊임없는 회개가 요구되는 것은 끊임없이 죄를 짓기 때문이다. 그러나 회개하면 용서해주시는 주님의 자비가 없었더라면 나에게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 예수님께서 .. 2014. 7. 21.
2014년 7월 20일 주일[연중 제16주일] 지은 죄에 대하여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는 희망을 당신의 자녀들에게 안겨 주셨습니다. 성령께서는 나약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현대는 서비스만능시대이다. 이 세상의 소통은 돈을 매개로 하여 온갖 서비스를 거래한다. 그중에는 이로운 서비스도 있지만 못된 .. 2014. 7. 20.
2014년 7월 19일 토요일[(연중 제15주간] 그들은 능력이 있어, 아침이 밝자마자 실행에 옮긴다.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악을 행하는 자들이 독하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입증된 사실들이다. 또한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 또한 고집 세고 편협하다는 사실도 그렇다. 그래서 그들과 맞서기란 참으로 어렵다. 예수님께서 .. 2014.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