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한 이들의 발이, 힘없는 이들의 발길이 그것을 짓밟는다.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지금 나는 모래위에 집을 짓고 있음을 느낀다.
나는 자주 무너진다.
그렇다고 주님께서 나를 버린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숨쉬고 미사에 참례하고 긂주리지 않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아직도 미련을 두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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