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650 2011년 2월 20일 일요일 [(녹) 연중 제7주일]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나는 주님이다. “그분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을 그들의 꾀로 붙잡으신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불공평함의 극치인 이 말씀 하느님께서는 정말이지 꼴같지 않.. 2011. 2. 20. 2011년 2월 19일 토요일[(녹) 연중 제6주간 토요일] 그는 믿음으로 세상을 단죄하고, 믿음에 따라 받는 의로움을 상속받게 되었습니다. 그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제멋대로 다루었다. 신념은 용기를 주고 용기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올바른 신앙은 사람과 세상을 이롭게 하는것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왜곡된 신념.. 2011. 2. 19. 2011년 2월 17일 목요일 [(녹) 연중 제6주간 목요일] 남의 피를 흘린 사람에게 나는 사람의 생명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일찌기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바에 의하면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한 사람은 그에 대한 댓가를 치루게 된다는 것이다. 정말이지 짧은 시간 동안 주어진 권력과 부를 .. 2011. 2. 17. 2011년 2월 16일 수요일 [(녹) 연중 제6주간 수요일] 비둘기는 그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무엇이 보이느냐?” 때로는 돌아오지 않는 것이 좋다 돌아오지 않는 다는 것은 그곳이 더 행복하다는 뜻일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눈먼이가 맨 처음 보는 것이 무엇일지를 모르실리가 없다. 때 묻지 않고 평생을 고대하던 보임이 악한것이어서야 되겠는가! 그.. 2011. 2. 16. 이전 1 ···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