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650 2011년 2월 7일 월요일[(녹) 제5주간 월요일]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구원 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2011. 2. 7. 2011년 1월 13일 목요일[(녹) 연중 제1주간 목요일]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날마다 서로 격려하여,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완고해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십시오. 잘못된 신념을 굳게 믿고 있는 사람은 차라리 무지한 사람보다 무섭습니다 무지한 사람의 마음은 비어 있으나 잘못된 신념에 가득.. 2011. 1. 13. 2011년 1월 12일 수요일 [(녹) 연중 제1주간 수요일] “모두 스승님을 찾고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고난을 겪으시면서 유혹을 받으셨기 때문에, 유혹을 받는 이들을 도와주실 수가 있습니다. 진정한 지도자는 보통사람들이 존경하고 신뢰하여 스스로 찾는 특별한 사람입니다. 암울했던 시절 민주화를 위하여 헌신한 분들이 한분 한분 타계하고 계십니.. 2011. 1. 12. 2011년 1월 11일 화요일 [(녹) 연중 제1주간 화요일] 만물은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그분께서는 말씀으로 살아계시고 성체로 살아계시어 당신의 자녀들을 바른길로 이끄십니다. 그럼에도 그분을 십자가에 매달았듯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그 분의 권위있는 가르침을 왜.. 2011. 1. 11. 이전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