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는 그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무엇이 보이느냐?”
때로는 돌아오지 않는 것이 좋다
돌아오지 않는 다는 것은 그곳이 더 행복하다는 뜻일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눈먼이가 맨 처음 보는 것이 무엇일지를 모르실리가 없다. 때 묻지 않고 평생을 고대하던 보임이 악한것이어서야 되겠는가! 그리고 그를 악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고 하셨을지도 모른다.
주님! 저의 눈도 씻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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