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모두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그나마 부끄러움이라도 안다면 회개할것인데 그조차 외면하는 일이 많음을 저는 고백합니다.
제가 용서받을일이 가득한데 남의 헐뜯고 비난합니다.
주님 참으로 이기적인 것이 인간의 마음입니다.
'매일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3월 25일 금요일[(백)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0) | 2011.03.25 |
---|---|
2011년 3월 24일 목요일[(자) 사순 제2주간] (0) | 2011.03.24 |
2011년 3월 20일 일요일[(자) 사순 제2주일] (0) | 2011.03.21 |
2011년 3월 19일 토요일[(백)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 (0) | 2011.03.21 |
2011년 3월 18일 금요일[(자) 사순 제1주간] (0) | 2011.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