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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011년 3월 21일 월요일[(자) 사순 제2주간]

by 추산봉 2011. 3. 21.

저희는 모두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그나마 부끄러움이라도 안다면 회개할것인데 그조차 외면하는 일이 많음을 저는 고백합니다.

제가 용서받을일이 가득한데 남의 헐뜯고 비난합니다.

주님 참으로 이기적인 것이 인간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