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그러나 주님 제가 죄를 짓고 나면 마음이 산란하고 겁이 납니다.
그래서 죄를 지은 후 홀로 앉아 얼굴을 붉히며 자책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내려주시는 평화로 성찰하고 회개하고 주님께 애원할수 있습니다.
또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시는 죄를 짓지 않도록 다짐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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