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650 2014년 12월 22일 월요일[대림 제4주간] 이 아이는 평생을 주님께 바친 아이입니다.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이천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이 세상이,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주님의 자비로움이 아닐런지... 예수님 탄생의 의미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지속가능하도록 하느님께 간청하였.. 2014. 12. 22. 2014년 12월 21일 주일[대림 제4주일] 네 앞에서 영원히 굳건해지고, 영원히 튼튼하게 될 것이다. 복음으로, 힘을 북돋아 주실 능력이 있는 분이십니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해마다 대림시기에 희망을 주는 복음이 읽혀진다. 이로서 성탄절을 기다리는 마음이 깊어진다. 비록 실망스러운 일들이 생기고 있지만 어.. 2014. 12. 22. 2014년 12월 20일 토요일[대림 제3주간] 표징을 주실 것입니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통진당이 헌법재판소로부터 해산선고를 받았다. 그리하여 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인터넷에서 신문보도를 검색해보았다. 소위 ㅈ일보를 열심히 구독하는 어르신이 쓰는 글같은 사설이 대.. 2014. 12. 20. 2014년 12월 19일 금요일[대림 제3주간] 주님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성령으로 가득 찰 것이다. 성령님은 주님의 뜻에 따라 실행하시는 주님의 한 부분이다. 성령님 어서 오시어 저를 주님께 인도하소서 2014. 12. 19.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