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0일 토요일[대림 제3주간]

표징을 주실 것입니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통진당이 헌법재판소로부터  해산선고를 받았다.

그리하여 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인터넷에서 신문보도를 검색해보았다.

소위 ㅈ일보를 열심히 구독하는 어르신이 쓰는 글같은 사설이 대부분이고 ㅎ 신문만 비판적이다.

블로그를 보았다.

ㅋㅋㅋ 초상집에 웃는 것은 실례이지만 호러코미디다.

설마 예수님께서 연말 선물로 주시는 웃자고 한 이야기는 아니겠지...

그럼 헌법재판소는 ㅅ 당을 해산하는 것도 가능하겠네 쩝 굳이 선거를 할 필요없이 헌법재판소만 장악하면 이나라를 접수 할 수 있다.

대권을 꿈꾸는 정치가들이여 참조하라.

 

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한국(가톨릭이 그나마 존경 받는)을 보살펴 주소서.

이 땅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실천적 삶을 사는 분들을 보살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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