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650 2011년 1월 6일 목요일 [(백) 주님 공현 후 목요일] "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바로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듣지 않으면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하느님과의 소통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데에서 시작됩니다 하느님과의 소통은 생명을 융성하게 합니다.'주님 저로 하여금 주님의 말씀을 알아듣게 하소서 2011. 1. 6. 2011년 1월 5일 수요일 [(백) 주님 공현 후 수요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비록 나를 억누르는 현실이 있더라도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다는 것은 주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의는 불의를 이긴다는 것 .. 2011. 1. 5. 2011년 1월 4일 화요일 [(백) 주님 공현 후 화요일] 모두 푸른 풀밭에 한 무리씩 어울려 자리 잡게 하셨다.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나눔을 위하여는 무리를 지어 자리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한정된 수량이라 할 지라도 나눔을 통하면 무한대로 늘어납니다. 이는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 2011. 1. 4. 2011년 1월 3일 월요일[(백) 주님 공현 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그러자 갈릴래아, 데카폴리스, 예루살렘, 유다, 그리고 요르단 건너편에서 온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하느님을 아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고, 하느님께 속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진리의 영을 알고, 또 사람을 속이는 영.. 2011. 1. 3. 이전 1 ··· 159 160 161 162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