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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650

2011년 1월 10일 월요일[(녹) 연중 제1주간 월요일] 그분을 따라나섰다. 아드님은 하느님 영광의 광채이시며, 하느님 본질의 모상으로서, 만물을 당신의 강력한 말씀으로 지탱하십니다. 망서림 없이 그분을 따라 나선것은 큰 축복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배경이며 힘의 원천이며 생명의 샘이십니다. 그러한데도 그분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힘없고 .. 2011. 1. 10.
2011년 1월 9일 일요일[(백) 주님 세례 축일] "우리는 이렇게 해서 마땅히 모든 의로움을 이루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그분과 함께 계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제대로 사는 것만이 의로움을 이루는 것임을 알기에 주님 저에게 용기와 지혜가 필요합니다. 불의를 판별하고 정의를 실천하는것 그것은 하느님께서 저에게 머물러 주샤야 가능한 .. 2011. 1. 9.
2011년 1월 8일 토요일 [(백) 주님 공현 후 토요일] “하늘로부터 주어지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 들어 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그분께 청한 것을 받는다는 것도 압니다.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은 우상을 믿게 됩니다. 허영, 권세, 탐욕, 이기심, 시기, 질투... 헤아릴 수 없는 부정적인 요소들을 우.. 2011. 1. 8.
2011년 1월 7일 금요일[(백) 주님 공현 후 금요일]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문제는 주님께 청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지를 모른다. 주님! 저를 성화의 길로 이끌어 주.. 2011.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