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비록 나를 억누르는 현실이 있더라도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다는 것은 주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의는 불의를 이긴다는 것 또한 주님의 말씀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크고 작은 문제들을 이겨 낼 수 있는 것은 바로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 말씀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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