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묵상

2011년 1월 9일 일요일[(백) 주님 세례 축일]

by 추산봉 2011. 1. 9.

"우리는 이렇게 해서 마땅히 모든 의로움을 이루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그분과 함께 계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제대로 사는 것만이 의로움을 이루는 것임을 알기에 주님 저에게 용기와 지혜가 필요합니다.

불의를 판별하고 정의를 실천하는것 그것은 하느님께서 저에게 머물러 주샤야 가능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