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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011년 4월 2일 토요일[(자) 사순 제3주간]

by 추산봉 2011. 4. 2.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세계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다 보면 못사는 나라들의 공통점이 있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면서 봉사하는 지도층이 없다는 것이다.

국민들은 지도자를 불신하고 지도자는 국민을 업신여기고 있는 악순환이 장기간 계속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가? 우리는 진정 행복한것인가?

아마도 주님께서는 우리가 정신차려야 할 때라고 말씀하실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