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주님을 알게 되리라.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죄를 짓고도, 주님의 뜻을 어기고도 살아남을수 있는 것은 바로 주님의 자비로움심 때문이다.
어느 베네딕토수도회 봉헌자가 예수님께서 자신을 봉헌자로 받아들일만큼 어리석으신분이시라면 기꺼이 자신을 봉헌하겠다고 말하였다 한다. 겸손은 자비를 청하는 신호인가보다. 겸손하게 청하면 기꺼이 받아주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믿어야하겟다.
용기는 믿음에서 나온다. 나의 뒤에 주님이 계심을 알고 믿는다면 두려울게 무엇이라!
언제나 저를 지켜주시는 수호천님.
인자하신 주님께서 저를 당신께 맏기셨으니 오늘 저를 비추시고 인도하시며 다스리소서. 아멘
Prayer To Guardian Angel
"Angel of God, my guardian dear,
To whom God's love commits me here,
Ever this day, be at my side,
To light and guard, rule and guide.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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