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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650

2016년 1월 27일 수요일[(녹) 연중 제3주간 수요일] 나는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평온하게 해 주겠다.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어떤 이는 서른 배, 어떤 이는 예순 배, 어떤 이는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 열매를 맺으려면 뿌리가 굳건해야 한다. 뿌리가 깊으면 가뭄에도 태풍에도 견딜수 있다. 물론 홍수에 휩쓸리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뿌리를 .. 2016. 1. 27.
2016년 1월 25일 월요일[(백)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주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연일 강추위가 계속 되고 있다. 하지만 이 추위가 영원히 계속 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우리는 알기 때문에 참는다. 한국은 극지방이나 시베리아가 아니기 때문에 곧 봄이 오고 여름이 올것.. 2016. 1. 27.
2016년 1월 22일 금요일[(녹) 연중 제2주간] 주님께서 재판관이 되시어 저와 임금님 사이를 판가름하셨으면 합니다.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많은 교우들이 성당안에서 봉사를 할 때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함으로서 다른 봉사자들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기도 없이 자신의 힘으로만 봉사하기 때문이다. .. 2016. 1. 27.
2016년 1월 19일 화요일[ 연중 제2주간 ] 그날부터 줄곧 그에게 머물렀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일주일의 개념이 한국에 들어온것은 19세기 말쯤 들어온것으로 보인다. 어쨋거나 며칠 일을 열심히 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은 심신의 건강으로 보아 바람직한 것이기는 하.. 2016.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