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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016년 1월 22일 금요일[(녹) 연중 제2주간]

by 추산봉 2016. 1. 27.

주님께서 재판관이 되시어 저와 임금님 사이를 판가름하셨으면 합니다.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많은 교우들이 성당안에서 봉사를 할 때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함으로서 다른 봉사자들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기도 없이 자신의 힘으로만 봉사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주님께 의지하기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