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황사가 세상을 뒤 덮었다.
이는 피할 수 없는 재앙과도 같다.
마치 모세와 파라오가 대립 할 때
주님께서 표징을 내리던 때와 비슷한 것이 아닐까?
사람은 이렇듯 주님의 손길을 피할 수 없다.
전능하신 주님께서 원하심을 거역해서는 안될 것이다.
더구나 그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고 그분의 가르침대로 하면 우리가 행복해지는 것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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