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끊이지 않는 샘터처럼 되리라.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모든 사람에게는 크고 작은 상처가 있기 마련이다.
또한 모든 사람은 위로받기를 원한다.
그러나 더 큰 기쁨은 위로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큰 기쁨보다는 자신이 먼저 위로받기를 원한다.
예수님께서는 위로자이시다.
그러므로 기쁨의 원천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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