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따라 걸으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계약의 말씀을 실천하기로 주님 앞에서 계약을 맺었다.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사람이 죽어 장례식을 치를 때에 조문객을 보면 그 사람의 일생을 알 수 있다.
오늘날 회자되고 있는 인물들이 죽었다고 가정했을때 사람들이 얼마나 애도 할 것인가를 상상해 보아도 대강은 짐작이 간다.
자신이 나라를 지켰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가정하에 성찰해보면 자신의 처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하긴 성찰이 잘 안될게 뻔하지만 ㅋㅋㅋ
나는? 생각해보니 적어도 가족들은 슬퍼할 것 같다. 그래도 나는 대만족이다. 나를 사랑하는 가족들이면 충분하니까.....
주님 오늘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평화로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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