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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011년 6월 29일 수요일[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by 추산봉 2011. 6. 29.

빛이 비치는 것이었다.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믿음의 반석 베드로

불굴의 용기 바오로

주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하여 이 모든것을 마련해 주십니다.

 

오늘 복음 말씀에서 베드로 사도는 “이제야 참으로 알았다. "고 말합니다.

저도 이제야 알겠습니다.

매일 묵상을 통하여 주님이 가까이 계심을 느낍니다.

사도들이 그랬듯이 저도 말씀을 통하여 빛이 비추이고 구원해주시고 천국의 열쇠를 받을 수 있음을 조금은 알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계속하면 더 많이 알 수 있고 주님을 더 가까이 모실수 있슴을 조금은 알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통하여 주님을 가까이 모실수 있게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