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이는 나의 당면한 문제이기도 하다.
두려워 한다면 이미 진 것이다.
주님께서 전능하시고 자애로우심을 믿는다면,
나의 지향이 맑은 것이라고 확신한다면,
거침없이 직진하여야 할것이다.
그래서 때로는 초보신자들이 열정에 불타 앞만 보고 직진한다.
꼴찌가 첫째가 되고 첫째가 꼴찌가 되는 것이다.
주님! 오늘도 생각과 말과 행위를 주님께 대한 열정으로 이끌어 주소서.
'매일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6월 30일 목요일[연중 제13주간 목요일] (0) | 2011.06.30 |
---|---|
2011년 6월 29일 수요일[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0) | 2011.06.29 |
2011년 6월 27일 월요일[연중 제13주간] (0) | 2011.06.27 |
2011년 6월 26일 일요일 [(백)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0) | 2011.06.27 |
2011년 6월 25일 토요일 [(녹)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0) | 2011.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