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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011년 2월 27일 일요일[(녹) 연중 제8주일]

by 추산봉 2011. 2. 27.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나를 심판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늘이 중요합니다.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느냐는 과거를 쌓아가는 것이고 올바른 지향과 목표를 갖는다는 것은 내일을 계획하는것입니다. 완벽하지못한 인간이 서로 심판하고 단죄한다는 것은 불안한 일입니다. 다행이도 주님께서는 성경과 교회로 부터 전해내려오는 가르침으로 오류를 줄이고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셨고 나는 그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할뿐입니다. 비록 잘 되지는 않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