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천
어림 어귀에서 본 추산봉 멀리 추산마을이 보인다
고수남초등학교 자리 이제는 온실이운동장을 점령하였다.
초내리 어귀에서 본 추산봉 멀리 칠암 마을이 보인다
산양제에서 바라본 매바위재, 유선암
40여년 전까지만 해도 이곳에는 태하와 경수와 양님이가 살았다
이곳 산양골 방죽엔 장어가 많았다
저기 유선암은 지금은 빈집 뿐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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