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암에 오르는 길목 중간에 연못이 있었는데 지금은 말라버려 애처로웠다
이곳에는 비석이 (오재균씨의 공덕비?)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지고 없다
연못 옆의 교목은 내가 최초로 다람쥐를 생포(손가락을 물려 가면서도 놓지 않았던... 독한 놈)하였던 나무이다.
다람쥐를 생포하였던 나무이다.
이제는 물이 흔적도 없이 말라 버렸다.
도룡뇽이 살던 곳이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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