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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650

2015년 1월 15일 목요일[연중 제1주간] 언제나 마음이 빗나간 자들, 그들은 내 길을 깨닫지 못하였다.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날마다 서로 격려하여,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완고해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십시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나병환자는 믿음과 간청으로 병이 나았다. 나는 .. 2015. 1. 15.
2015년 1월 14일 수요일[연중 제1주간]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 충실한 대사제가 되시어, 백성의 죄를 속죄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를 쫒아내셨다는 예수님! 요즘 프랑스에서 일어난 테러가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종교와 경제가 뒤섞인 더러운 전쟁이라고 .. 2015. 1. 15.
2015년 1월 13일 화요일[연중 제1주간] 만물은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가톨릭의 츨발은 바로 이것 아닐까?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을 따르는 것 비록 인간의 재능으로 과학과 문명이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전능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떠나서는 끝 조차 짐작 할 수 없는 것.. 2015. 1. 15.
2015년 1월 12일[연중 제1주간 월요일] 아드님은 하느님 본질의 모상으로 말씀으로 지탱하십니다.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에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었다 하니 이제 성령과 말씀이 남으셨다. 사람은 언어로 소통할 수 있으니 이는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그리하여 사람만이 하느님의 오묘한 뜻을 .. 2015.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