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은 하느님 본질의 모상으로 말씀으로 지탱하십니다.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에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었다 하니 이제 성령과 말씀이 남으셨다.
사람은 언어로 소통할 수 있으니 이는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그리하여 사람만이 하느님의 오묘한 뜻을 알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말씀은 곧 하느님으로 존재할 수 있는것 아닐까?
그 복된 능력을 제대로 써야 하는데 요즘 정치인들의 말은 통역이 필요 할 정도로 어지럽다.
잘 알아듣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겠다.
내 귀가 점점 어두워지고 있으니....
'매일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1월 14일 수요일[연중 제1주간] (0) | 2015.01.15 |
---|---|
2015년 1월 13일 화요일[연중 제1주간] (0) | 2015.01.15 |
2015년 1월 11일 주일[주님 세례 축일] (0) | 2015.01.11 |
2015년 1월 10일[주님 공현 후 토요일] (0) | 2015.01.11 |
2015년 1월 9일[주님 공현 전 토요일] (0) | 2015.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