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은 나의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니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하느님을 느끼는 사람은 당연히 햅복하리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나는 왜 하느님을 느끼기를 즐겨 하지 않는가?
그 분은 나의 위로자이시고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신데
왜 나는 그좋은 분을 느끼고자 전력을 다하지 않는가?
언제나 기뻐하고 늘 기도하고 모든 일에 감사한다는 것, 참 좋은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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