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어쩌면 지금 한국사회야 말로 하늘나라를 폭행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그 폭행을 말려야 함에도 방관하거나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크고 작은 어이없는 일이 계속 일어나는 사회적 헛점이 보이는 지금
이 시대를 정화시킬 요한은 없는가?
가톨릭의 힘은 어디 갔는가?
나는 어떠한가?
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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