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이를 보셨나요?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내 마음이 괴로울 때 예수님을 찾는것은
밤하늘에 별들에게 위로 받고자 함과 같다.
예수님은 가까이 계시나 별들처럼 멀리 보이고
별들은 말없이 내려다보고 있다.
누가 내가 사랑하는 예수님을 보셨나요?
토마스야 나 여기 있다. 누구를 찾느냐?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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