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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014년 7월 22일 화요일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by 추산봉 2014. 7. 22.

내가 사랑하는 이를 보셨나요?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내 마음이 괴로울 때 예수님을 찾는것은

밤하늘에 별들에게 위로 받고자 함과 같다.

 예수님은 가까이 계시나 별들처럼 멀리 보이고

별들은 말없이 내려다보고 있다.

누가 내가 사랑하는 예수님을 보셨나요? 

토마스야 나 여기 있다. 누구를 찾느냐?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