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보고 갚으실 것이다.”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희망이 없으면 한시도 살 수 없는 것이 사람이라고 한다.
크고 작은 희망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다는 것이다.
그래서 희망을 잃은 사람은 극단적으로 자살을 강행하기도 한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하느님은 희망의 정점이다.
그러기에 순교성인들은 어떠한 환난과 어둠도 이겨낸 것 아니겠는가.
그래서 사람의 마음속에 선한 마음 곧 사랑이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는 한 구원을 향하여 나아갈수 있는 것이다.
주님 오늘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평화로 이끌어 주소서.
'매일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7월 9일 화요일[연중 제14주간] (0) | 2013.07.15 |
---|---|
2013년 7월 8일 월요일[연중 제14주간] (0) | 2013.07.08 |
2013년 7월 6일 토요일[연중 제13주간] (0) | 2013.07.06 |
2013년 7월 3일 수요일[성 토마스 사도 축일] (0) | 2013.07.03 |
2013년 7월 2일 화요일[연중 제13주간] (0) | 2013.07.02 |